가을바람 / 가을

하늘 No.77 [Poem] 4520
가을바람

바람이
가을과 함께 왔다.

가을바람은
나를 스쳐 지나며
사진기에 남겨진 필름처럼
보이지 않는
기억이 되었다.

잊지 못하여
그리운
가을의 기억이 되었다.

- - -
Autumn wind

The wind came with autumn.

The autumn wind passed me by and became an invisible memory like a film left in a camera.

Because it could not be forgotten,
it has become a nostalgic memory of autumn.

= https://skymoon.info/a/PhotoEssay/326
가을바람_가을 Photo-Image
가을바람_가을 Photo-Image

https://SkyMoon.info/a/Poem/77  

젊음은 목이 터져라 노래를 부르고 술잔이 없어도 건배(乾杯)를 외치고 집을 벗어 던진 달팽이로 살기 [문은희-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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