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No.69 [Calligraphy] 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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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레타케 지그 캄비오 극세필
밀크 미색 A4/80g

https://SkyMoon.info/a/Poem/69  

삶의 고통들이 한순간의 푸념이나 제 정신을 가다듬지 못한 취중의 몇 마디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안다 [하늘-빈티지(Vintage), 어느 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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