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II

하늘 No.370 [Poem] 5324
길 II

이곳의 길은
아름답다.

한걸음, 한걸음
내딛을때마다
행복감과
아쉬움들이 교차되었다.

길 II (하우스텐보스)
https://SkyMoon.info/a/PhotoEssay/77
길 II Photo-Image

https://SkyMoon.info/a/Poem/370  

따스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의 길이 끝나는 곳, 새겨지지 않은 발자국과 기억되지 않은 시간들이 그곳에 있다 [하늘-길의 끝에서 3]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