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천국

하늘 No.195 [Poem.Et] 4132
결혼하여 유부남이었다가
이혼 후 한 줄 적는다.

솔로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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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들은 죽은 것에 불과하고 내가 입은 옷은 색깔도 없는 옷이라서 비를 맞아도 더 이상 물이 빠지지 않는다 [류시화-짠 맛을 잃은 바닷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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