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II

하늘 No.370 [Poem] 5319
길 II

이곳의 길은
아름답다.

한걸음, 한걸음
내딛을때마다
행복감과
아쉬움들이 교차되었다.

길 II (하우스텐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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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II Photo-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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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첫사랑도 그 길 위에서 조약돌처럼 집었다가 조약돌처럼 잃어버렸다 [김기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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