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면

하늘 No.290 [Poem] 6,186
살아가는 시간이 빠르게만 느껴지더니
그 짧은 시간 속 작은 부분이었던
2년은 참 길게 보였습니다.

서로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들고
혼자 있을 수 있는 시간은 늘어났습니다.

그 시간들의 의미를
나에게
물어봅니다.
봄이 오면 Photo-Image

https://SkyMoon.info/a/Poem/290  

소로를 지날 때나 이 들판의 한가운데 있을 때도... 길은 어디에도 없었고 어디서든 있었습니다 [하늘-그곳에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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