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2. 노을 中에서

하늘 No.217 [Poem] 6098
part2. 노을 中에서




그토록
치열하게
붉게만
타들어가는
침묵의 언어...




.그.래.차.라.리.말.없.이.바.라.보.는.것.이.낫.겠.다.
part2.노을 中에서 Photo-Image

https://SkyMoon.info/a/Poem/217  

긴 밤이었다. 방금 지나온 그 밤은... 꿈을 꾸었다. 그 꿈을 잊기 위해 나는 다시 잠을 청한다. 아직 아침이 아니다 [하늘-새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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