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서해에서

하늘 No.219 [Poem] 4330
어느 서해에서



이 길을 걸어가다
조심스레 들여다본 내 마음에는
기다림이 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내 기다림은
만남을 기약하지 못하고 떠났던 길 위에서,
문득 뒤돌아본 어느 풍경과 같다.

나에게 삶은
그렇게 기다리고
또 떠나는 것이다.
어느 서해에서 Photo-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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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나의 애인(愛人)아. 너를 사랑함으로 너를 사랑함으로 정녕 나에게 기쁨이 있단다 [하늘-너를 사랑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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