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2. 노을 中에서

하늘 No.217 [Poem] 3957
part2. 노을 中에서




그토록
치열하게
붉게만
타들어가는
침묵의 언어...




.그.래.차.라.리.말.없.이.바.라.보.는.것.이.낫.겠.다.
part2.노을 中에서 Photo-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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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이 정말 지름길이었으면 그냥 길이라 불렸을 것이다 [하늘-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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