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2. 노을 中에서

하늘 No.217 [Poem] 5751
part2. 노을 中에서




그토록
치열하게
붉게만
타들어가는
침묵의 언어...




.그.래.차.라.리.말.없.이.바.라.보.는.것.이.낫.겠.다.
part2.노을 中에서 Photo-Image

https://SkyMoon.info/a/Poem/217  

시간을 잡으려는 것이 아니었다. 시간을 놓아주려 카메라 셔터를 누른다 [하늘-누구나 자유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