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2. 노을 中에서

하늘 No.217 [Poem] 5892
part2. 노을 中에서




그토록
치열하게
붉게만
타들어가는
침묵의 언어...




.그.래.차.라.리.말.없.이.바.라.보.는.것.이.낫.겠.다.
part2.노을 中에서 Photo-Image

https://SkyMoon.info/a/Poem/217  

휘어진 골목길은 끝을 감추어 길어 보이겠지만 대부분 막다른 골목이야. 어쩌면 휘어짐이 이미 그를 의미하는 것일지도 몰라 [하늘-보이지 않는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