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2. 노을 中에서

하늘 No.217 [Poem] 3852
part2. 노을 中에서




그토록
치열하게
붉게만
타들어가는
침묵의 언어...




.그.래.차.라.리.말.없.이.바.라.보.는.것.이.낫.겠.다.
part2.노을 中에서 Photo-Image

https://SkyMoon.info/a/Poem/217  

어떤 가벼운 흥분(興奮)도 희롱(戱弄)이나 속셈 없는 노래의 감동(感動)도 내게는 없다 [하늘-나의 슬픔]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