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거리 (무심함)

하늘 No.205 [Poem.Et] 3636
새벽의 거리엔
지나가는 자동차가 있습니다.

드물게도 스치는 사람이 있고
의미 없이 지나는 바람이 있습니다

https://SkyMoon.info/a/Poem/205  

난 어디에 있는 걸까? 천만 번 돌리다가 만 공중전화의 그 신호음 속에 숨어 있을까? 나의 참 모습은... [하늘-사람들 I (길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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