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거리 (무심함)

하늘 No.205 [Poem.Et] 3773
새벽의 거리엔
지나가는 자동차가 있습니다.

드물게도 스치는 사람이 있고
의미 없이 지나는 바람이 있습니다

https://SkyMoon.info/a/Poem/205  

외로운 사람은 진실해 집니다. 오롯히 혼자 이기에 거짓이 쓸모 없기 때문입니다. [하늘-진실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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