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과 삶 (지난 가을에 1)

하늘 No.327 [Poem] 4306
행복과 삶

그대의 삶이
그대를
행복하게 해 주나요?
아니면
그대가
그대의 삶을
행복하게 해 주나요?


지난 가을에 1 (행복과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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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삶 (지난 가을에 1) Photo-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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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빛깔 짙은 가면을 쓰고 너무나도 훌륭한 연기와 자신과 타인에 대한 기교(技巧)만을 배운 것 그것이 나의 슬픔이다 [하늘-나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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