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時間) II

하늘 No.273 [Poem] 4550
언젠가
내가 멈춰 있고 싶었을 때
시간은 흘러만 갔다.

그리고 그 훨씬 이전에는
나는 흘러가고 싶었는데
시간은 멈추어만 있었다.


나는 빛 속에서 시간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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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자유가 과거와 미래의 사슬에 묶여 있는 듯하여도 시간은 흘러가는 바람과 같았고 자유는 언제나 그 이름처럼 자유로웠다. 멈춘 적 없었던 시간 위에서 누구나 자유롭다. [하늘-누구나 자유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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