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사랑에게

하늘 No.30 [Poem.Et] 5868
어린 사랑에게


서로에게 바람이 커지고
자기가 원하는 대로 저를 움직이고 싶고
상대의 침입을 사랑의 즐거움 때문에 참고
서로가 서로를 소비시키는게 사랑인줄 압니다

유일하게 만들어 낼수 있는게 아기뿐이라면
그거야말로 동물이지요

https://SkyMoon.info/a/Poem/30  

아슴한 어느 훗날에 가물거리는 보라빛 기류같이 곱고 먼 시간 속에서 어쩌면 넌 다시금 남김없는 내 사람일지도 모른다 [김남조-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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