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위성

하늘 No.12 [Poem.Et] 6117
인공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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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별인줄 안다
하지만 어쩌랴...
내게는 가장 밝고 가까운 별인것을...
 
2016 06 01
22시 40분 7시30분 방향

https://SkyMoon.info/a/Poem/12  

날려 버리지 못한 미련이 미련함으로 남을까 저어 되어 그를 바람 끝에 붙여 두었소. 세상의 모든 소리는 사실은 바람이라오. 마음의 소리도 아마 그럴 것이오 [하늘-미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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