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No.69 [Calligraphy] 5,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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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레타케 지그 캄비오 극세필
밀크 미색 A4/8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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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믿음 돌아서고픈 생활일지라도 해 저무는 산을 보며 아직은 어림없는 인내이어야 합니다 [김남조-공존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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