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No.69 [Calligraphy] 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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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레타케 지그 캄비오 극세필
밀크 미색 A4/8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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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의 길이 끝나는 곳, 새겨지지 않은 발자국과 기억되지 않은 시간들이 그곳에 있다 [하늘-길의 끝에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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