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

하늘 No.66 [Essay] 5438
후회 없는 삶은 없다.

후회하기 위해 사는
삶도 없다

우리가 무언가를 하고 있을 때
이미 이것에 대한 후회의 크기를
짐작하고 있을 때가 많다.

https://SkyMoon.info/a/Poem/66  

아슴한 어느 훗날에 가물거리는 보라빛 기류같이 곱고 먼 시간 속에서 어쩌면 넌 다시금 남김없는 내 사람일지도 모른다 [김남조-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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