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늘 No.53 [Poem.Et] 5202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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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사랑하는 마음을 사랑하고
내가 좋아하는 걸 좋아했다.


관련글 : 사랑의 고백 : https://SkyMoon.info/a/Poem/47

https://SkyMoon.info/a/Poem/53  

밖에서 햇살을 받으며 널려있는 걸레가 가장 깨끗한 걸레일 거야. 가끔씩 사람의 마음도 밖에 꺼내서 말려둬야 해. [하늘-보이지 않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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