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책상 위의 천사] 하늘 그리고...

하늘 No.35 [Poem] 6,250
[내 책상 위의 천사] 하늘 그리고.Photo-Image
저 하늘에
떠 있는
수 많은
별들을
동경(憧憬)한
소년(少年)이
있었다.

이 세상(世上)이
갑갑해 질 때마다
가물거리는
별 들을 보며
어떻게 하면
저 곳에
갈 수 있을까
하고 궁리하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지구(地球)도
하나의
"예쁜 별" 이란 걸
알았다.

https://SkyMoon.info/a/Poem/35  

낯선 길은 두려움이다. 인적이 없는 숲은 두려움과 동시에 외로움이다. 낮은 억새의 바람소리도 으르렁 거리는 신음소리처럼 들린다. 밝은 햇살은 조금도 위안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바람과 어른거리는 그림자 때문에 더욱 혼란스럽기만 하다 [하늘-숲 속에 들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