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책상 위의 천사] 추억(追憶) 그리기

하늘 No.99 [Poem] 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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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追憶) 그리기


막 비워진 COFFEE 잔
비워진 잔 위로
떠도는 향기(香氣)
한 번은 비워진 잔으로....
한 번은 채워진 향기로....
떠나고 난 후에 남는 건
아직도 무언가 남아 있을 듯한
아쉬움.
인생(人生)처럼
사랑 처럼
그리움 처럼.
안..녕..


/ 하늘의 내 책상 위의 천사 (1993-1996) : 시 파트 재작성 (2020)

https://SkyMoon.info/a/Poem/99  

여러 일들이 동시에 혹은 차례대로 일어난 것뿐인데, 저마다 편한 것을 골라 그 일이 일어난 이유라 억지 부리는 것이지. 왜 그 일이 일어났는지 진실로 그것을 알 수 있기란 쉽지 않은 일이라네 [하늘-대화 1 (인과의 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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