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책상 위의 천사] 사랑이 다가옴은

하늘 No.98 [Poem] 5683
[내 책상 위의 천사] 사랑이 다가옴은 Photo-Image
사랑이 다가옴은



때론 환한 웃음으로
때론 작은 한숨으로
때론 여린 바람으로
때론 거센 폭풍으로
때론 아픈 상처들로
그러나......때론......



/ 하늘의 내 책상 위의 천사 (1993-1996) : 시 파트 재작성 (2020)

https://SkyMoon.info/a/Poem/98  

돌도 바람도 이 여린 꽃잎보다 약한 것이었습니다. 꽃잎에 얹어둔 한마디 언약이 세월을 넘어 이곳에 있습니다 [하늘-그날의 약속]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