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

하늘 No.66 [Essay] 4612
후회 없는 삶은 없다.

후회하기 위해 사는
삶도 없다

우리가 무언가를 하고 있을 때
이미 이것에 대한 후회의 크기를
짐작하고 있을 때가 많다.

https://SkyMoon.info/a/Poem/66  

아슴한 어느 옛날. 겁(劫)을 달라하는 먼 시간 속에서 어쩌면 넌 알뜰한 내 사람이었는지도 모른다 [김남조-너에게]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