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늘 No.53 [Poem.Et] 5229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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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사랑하는 마음을 사랑하고
내가 좋아하는 걸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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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지나간다. 하지만 어느 곳에는 지나지 않는 세월이 있다. 그것은 하류의 모래 둔처럼 쌓여만 간다. 시간은 강물처럼 흐른다. [하늘-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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