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가을

하늘 No.336 [Poem] 5617
2003년 가을

이렇게
가을이
흘러 갑니다.

나도 흘러갑니다.

https://SkyMoon.info/a/PhotoEssay/173
2003년 가을 Photo-Image

https://SkyMoon.info/a/Poem/336  

길은 없다 그래서 꽃은 길 위에서 피지 않고 참된 나그네는 저물녘 길을 묻지 않는다 [서영석-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