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도 없었던

하늘 No.281 [Calligraphy] 5,675
만남도 없었던
알지 못할 인연이
왜 그리도 그리운지요

https://skymoon.info/a/PhotoEssay/355
만남도 없었던 Photo-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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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kyMoon.info/a/Poem/281  

세월은 지나간다. 하지만 어느 곳에는 지나지 않는 세월이 있다. 그것은 하류의 모래 둔처럼 쌓여만 간다. 시간은 강물처럼 흐른다 [하늘-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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