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마치며 (Closing the journey) 2

하늘 No.238 [Poem] 4409
* 여행을 마치며 2

그저 떠나는 것을
여행이라 할 수는 없다.

일상과 삶으로부터 완전히 단절되었다면,
그것은 여행이 아니라 이별이라 불리워져야 할 것이다.

여행이란 말이 돌아오는 길에 놓인,
많은 그것을 의미했던 것인지도 모르겠다.

내 여정의 목적지는 언제나 나 자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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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osing the journey 2

Just departing could not be called a journey.

If it was completely separated from daily and whole life, it should be called a farewell not a journey.

The word "journey" may have meant many things that lie ahead on the way back.

The destination of my journeys was always myself.

* 여행을 마치며 (Closing the journey) 2
= https://skymoon.info/a/PhotoPoem/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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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마치며 (Closing the journey) 2 Photo-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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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kyMoon.info/a/Poem/238  

가능하면 부지깽이를 손에 들고 있으란 이야기라네. 하지만 그것을 쥐었다고 잘 타는 불을 자꾸 쑤셔대면 연기도 많이 나고 자칫 꺼지기도 하지. 부지깽이는 그저 주변에 불이 크게 나거나 꺼지지 않게 하려고 있는 것일 뿐 자주 쓸 일이 없다네 [하늘-대화 6 (마음 속 모닥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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