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거리 (무심함)

하늘 No.205 [Poem.Et] 5150
새벽의 거리엔
지나가는 자동차가 있습니다.

드물게도 스치는 사람이 있고
의미 없이 지나는 바람이 있습니다

https://SkyMoon.info/a/Poem/205  

千山我獨行不必相送(천산아독행부필상송) 천 개의 산이 있고 나는 홀로 걸어가리니 구지 서로 잘가란 인삿말은 필요 없으리다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