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아침

하늘 No.166 [Poem] 5378
가을의 아침 Photo-Image
아침 창 밖에
꽃이 피었다

https://SkyMoon.info/a/Poem/166  

무언가 들려오지만 그것이 어디에서 오는 것인지 모르겠다. 나는 마음과 몸을 구별할 수가 없다. 마음이 한 이야기라 생각하며 귀를 기울이다보면 사실은 몸이 한 이야기였다 [하늘-내 속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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