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본다는 것

하늘 No.165 [Poem] 5612
바라본다는 것


비 오는 날 비를 보고
바람 부는 날 바람을 본다.

세상엔 볼 수 없는 것이 없고
보이는 것도 없다.
바라본다는 것 Photo-Image

https://SkyMoon.info/a/Poem/165  

설령 이것이 이 세상 마지막 인사가 될지라도 사랑하였으므로 나는 진정 행복하였네라 [유치환-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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