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새벽

하늘 No.14 [Poem.Et] 6722
주말의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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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새벽은
치열한 삶에서
살아 돌아온
사람들의 축배의 시간
 
지친 어깨를 기대더라도
패배한 사람이 없는 시간 ...
 
스스로에게
승전보를 보내고
서로에게
축하 해야 할 시간

https://SkyMoon.info/a/Poem/14  

어쩔 수 없다고 한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을 때의 과거 어느 때에는 어쩔 수 있을 때가 있었다 [하늘-어쩔 수 없었던 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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