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과 헤어짐

하늘 No.137 [Poem] 6,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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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과 헤어짐

만남의 횟수만큼
헤어짐의 횟수들이 있습니다.

덜 한 것도 없고
더 한 것도 없습니다.

세지 않아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
Meeting and parting

The number of meetings and partings is the same.
Nothing less and nothing more.
Everyone can tell without counting.
And,
That's enough.


https://SkyMoon.info/a/PhotoEssay/269

https://SkyMoon.info/a/Poem/137  

한 번을 걸으면 남은 걸음은 하나가 줄겠지. 한 번을 웃으면 남은 웃음은 하나가 줄겠지. 언젠가 내가 마지막 걸음을 거둘 때 입가에 웃음이 있었으면 참 좋겠다 [하늘-삶의 편린을 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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