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책상 위의 천사] 세월은 흐르는데 나는 왜 멈춰만 있나?

하늘 No.90 [Poem] 4752
[내 책상 위의 천사] 세월은 흐르는데 나는 왜 멈춰만 있나 Photo-Image
세월은 흐르는데 나는 왜 멈춰만 있나?


내가 지금 이 자리에
하루만 가만히 있을 수 있다면
지구를 한 바퀴
돌 수 있을 텐데...


/ 하늘의 내 책상 위의 천사 (1993-1996) : 시 파트 재작성 (2020)

https://SkyMoon.info/a/Poem/90  

사진이라는 것은 세상을 볼 수 있는 창이 되기도 하고 때론 자신의 눈을 가로막는 벽이 될 때도 있습니다 [하늘-사진이라는 거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