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

하늘 No.66 [Essay] 5467
후회 없는 삶은 없다.

후회하기 위해 사는
삶도 없다

우리가 무언가를 하고 있을 때
이미 이것에 대한 후회의 크기를
짐작하고 있을 때가 많다.

https://SkyMoon.info/a/Poem/66  

한번 주고받은 눈길만으로도 소설처럼 죽고 싶은 때가 있습니다 [추영희-그리운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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