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물어보는 질문

하늘 No.59 [Poem.Et] 5372
그대를 향한 내 사랑은 어디쯤 있을까

https://SkyMoon.info/a/Poem/59  

삶이 무엇인지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태어나 그것이 꿈인 줄 꿈에도 알지 못하고 무모하게 사랑을 하고 또 헤어졌다 [류시화-짠 맛을 잃은 바닷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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