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책상 위의 천사] 하늘 그리고...

하늘 No.35 [Poem] 5958
[내 책상 위의 천사] 하늘 그리고.Photo-Image
저 하늘에
떠 있는
수 많은
별들을
동경(憧憬)한
소년(少年)이
있었다.

이 세상(世上)이
갑갑해 질 때마다
가물거리는
별 들을 보며
어떻게 하면
저 곳에
갈 수 있을까
하고 궁리하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지구(地球)도
하나의
"예쁜 별" 이란 걸
알았다.

https://SkyMoon.info/a/Poem/35  

잃어버린 것을 찾는 사람들이 그것을 찾지 못할 때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할 질문이 하나 있다네. 길현은 문득 말을 꺼냈다. 그 잃어버린 것이 무엇인가 하는 질문이지 [하늘-대화 4 (잃어버린 것)]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