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과 삶 (지난 가을에 1)

하늘 No.327 [Poem] 5407
행복과 삶

그대의 삶이
그대를
행복하게 해 주나요?
아니면
그대가
그대의 삶을
행복하게 해 주나요?


지난 가을에 1 (행복과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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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삶 (지난 가을에 1) Photo-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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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뿌연 안개속에서 온전한 제 모습을 감추어 둔 도시(都市)는 희망이었다 [하늘-도시 (都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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