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면

하늘 No.290 [Poem] 6,261
살아가는 시간이 빠르게만 느껴지더니
그 짧은 시간 속 작은 부분이었던
2년은 참 길게 보였습니다.

서로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들고
혼자 있을 수 있는 시간은 늘어났습니다.

그 시간들의 의미를
나에게
물어봅니다.
봄이 오면 Photo-Image

https://SkyMoon.info/a/Poem/290  

그대는 푸르른 하늘과 휘영청 달빛을 바라보며 세상 모든 것을 밤낮으로 곱씹어 봅니다. 하지만 그것들은 봄날 꿈속에서 다시 꾼 꿈처럼 아른거리기만 합니다 [하늘-바람 거친 이 세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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