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時間) IV

하늘 No.231 [Poem] 5802
시간 (時間) IV

지난 시간은
기억으로만 남고
다가 서는 시간은
아직 존재 하지 못합니다

현재는
빛의 속도로 지나서
볼 수도
잡을 수도 없습니다.
시간 (時間) IV Photo-Image

https://SkyMoon.info/a/Poem/231  

나를 가르치는 건 언제나 시간..... 끄덕이며 끄덕이며 겨울 바다에 섰었네 [김남조-겨울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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