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거리 (무심함)

하늘 No.205 [Poem.Et] 5238
새벽의 거리엔
지나가는 자동차가 있습니다.

드물게도 스치는 사람이 있고
의미 없이 지나는 바람이 있습니다

https://SkyMoon.info/a/Poem/205  

시간은 그저 흐를 뿐 숫자로 이름 지운 건 사람이 정하는 것입니다 [하늘-시간과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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