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길을 만들었지만 때로는 길이 사람을 만듭니다

하늘 No.187 [Calligraphy] 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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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길을 만들었지만
때로는
길이 사람을 만듭니다

https://SkyMoon.info/a/Poem/187  

그대만큼 나를 정직(正直)하게 해준 이가 없었다. 내 안에 비추는 그대는 제일로 영롱(玲瓏)한 거울 [김남조-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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