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아침

하늘 No.166 [Poem] 5377
가을의 아침 Photo-Image
아침 창 밖에
꽃이 피었다

https://SkyMoon.info/a/Poem/166  

삶이 무엇인지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태어나 그것이 꿈인 줄 꿈에도 알지 못하고 무모하게 사랑을 하고 또 헤어졌다 [류시화-짠 맛을 잃은 바닷물처럼]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