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욕이관기묘, 상유욕이관기요

하늘 No.136 [인용] 6,091
상무욕이관기묘,상유욕이관기요 Photo-Image
常有慾 以觀其花
常無慾 以觀其根
상유욕 이관기화
상무욕 이관기근


유심히 보면 꽃잎이 보이고
무심히 보니 뿌리가 보인다


욕심에 빠지면 꽃잎만 보이고
욕심을 비우니 뿌리가 보인다



위의 본문은 노자의 도덕경에 나오는 아래의 문구를 참고한 글입니다.
양자역학의 이론들을 떠올리게 하는 문구이기도 합니다.

常無欲 以觀其妙, 常有欲 以觀其徼
(상무욕이관기묘, 상유욕이관기요)

원함이 없으면 그 오묘함을 보고
원함을 가지면 그 모습을 본다.

도덕경 (노자) - 하늘 번역

https://SkyMoon.info/a/Poem/136  

낯선 길은 두려움이다. 인적이 없는 숲은 두려움과 동시에 외로움이다. 낮은 억새의 바람소리도 으르렁 거리는 신음소리처럼 들린다. 밝은 햇살은 조금도 위안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바람과 어른거리는 그림자 때문에 더욱 혼란스럽기만 하다 [하늘-숲 속에 들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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