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ST 2025.05.25 05:25 (Sun) Asia/Seoul
  • RSS
  •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하늘의세상을보는마음-Camera 하늘의세상을보는마음-SkyMoon
하늘의 세상을 보는 마음 - Heart to see the world 
하늘의세상을보는마음-Menu
하늘의세상을보는마음-SkyMoon 하늘의세상을보는마음-Camera
  • 0
  • Public Forum
    • 손님 갤러리
    • 추천 사진
    • 추천 음악
    • 추천/정보
    • 하늘 작성,편집
    • 광장 (Plaza)
    • 하늘 중고 판매
  • Arts in Life
    • Photo Poem, Photo Essay
    • Photo Note
    • Photography
    • Poem, Calligraphy
    • Photos at tistory/
    • Photos at facebook/
  • Info Service
    • 기기 설정 / 유틸
  •  
Public Forum
  • 손님 갤러리
  • 추천 사진
  • 추천 음악
  • 추천/정보
  • 하늘 작성,편집
  • 광장 (Plaza)
  • 하늘 중고 판매
Arts in Life
  • Photo Poem, Photo Essay
  • Photo Note
  • Photography
  • Poem, Calligraphy
  • Photos at tistory/
  • Photos at facebook/
Info Service
  • 기기 설정 / 유틸
  • Public Forum
  • Arts in Life
  • Info Service
0
  • Photo Poem, Photo Essay
  • Photo Note
  • Photography
  • Poem, Calligraphy
  • Photos at tistory/
  • Photos at facebook/
Photo Note, Diary
사진 노트, 일기
  • 전체
  • Note(4)
  • Diary
  • ETC
Note(4)
  • 전체
  • Note
  • Diary
  • ETC
New

New 관심과 무관심

[Note]
3,213  11시간전
관심과 무관심 저녁 산책길을 걷다가 그림을 파는 화가분에게 눈이 멈추었다. 팔려고 내놓은 작품이니 이미 완성되어 있을 텐데 그림을 이리저리 훑어보더니 결국 붓을 꺼내 들고는 쪼그려 앉았다. 무언가 부족한 것을 느꼈을까? 아니면 새로운 영감이 떠올랐을까? 그는 한참을 다리 아픈 줄도 모르고 위태로운 자세로 조심조심 붓질을 하고 있었다. 한 무리의 사람이 지나간다. 지나가는 세 명 중 한 명, 그 한 명조차 한걸음만큼의 눈길만 주더니 걸음을 재촉한...
New

New 칠성 식당의 추어탕 준비

[Note]
3,217  11시간전
칠성 식당의 추어탕 준비 가끔 시간이 날 때 오래된 사진을 뒤적이곤 합니다. 사진을 촬영할 때의 기억은 그 사진을 다시 보면 사진밖 풍경까지도 얼마 전 일처럼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는 잠깐씩 즐길 수 있는 과거로의 시간여행처럼 느껴집니다. ^^ 2003.03.27 대구 - (구)경북도청 근방, 대구 * 봄의 시작 = https://skymoon.info/a/PhotoPoem/107

베트남 (호치민, 하롱베이)

[Note]
5,544  355  2018.07.27
하노이(Hanoi)와 하롱베이(Halong Bay)로 잘 알려진 북부는 장가계, 계림에 비견될 정도로 절경을 자랑하는 곳인 반면 호치민(Hochimin) 을 중심으로 한 남부지방은 경제의 중심지로 알려져 있다. 또한 바다에 근접해 있는 탓에 휴양지로 발전하여 허니무너와 젊은 여행객들이 남부를 찾는 반면 중장년층의 여행객은 북부지방을 선호하고 있다. 하노이가 베트남의 수도이긴 하지만 실질적으로 베트남을 움직이는 곳은 경제 도시, 호치민이다. 19...

어느 물방울의 회상 (해인사)

[Note]
5,651  287  2017.09.09
어느 물방울의 회상 나는 흘러 가는 강물 속에서 이름도 갖지 못했던 작은 물방울이었습니다. 언제부터 이렇게 흘러 가고 있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작은 굽이를 돌고 너른 모래톱을 느긋히 지나 폭포 속으로 뛰어 듭니다. 그렇게 흘러 가다 보니 너무 넓고 깊어 끝을 알 수 없는 곳에 도착했습니다. 그 곳이 바다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따스한 햇살이 나를 감싸던 날 몸이 점점 가벼워집니다. 마침내 나는 물방울이 아닌 어떤 존재...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추천순
정렬 목록
검색
  • 1

Search

  •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 법적고지
  • 안내
  • 문의
  • [to Mobile]
하늘의 세상을 보는 마음 - Heart to see the world
Login 회원가입 암호찾기
MENU
홈으로
문의
  Public Forum
  • 손님 갤러리
  • 추천 사진
  • 추천 음악
  • 추천/정보
  • 하늘 작성,편집
  • 광장 (Plaza)
  • 하늘 중고 판매
  Arts in Life
  • Photo Poem, Photo Essay
  • Photo Note
  • Photography
  • Poem, Calligraphy
  • Photos at tistory/
  • Photos at facebook/
  Info Service
  • 기기 설정 / 유틸
STATS
  • 74 명현재 접속자
  • 1,685 명오늘 방문자
  • 3,893 명어제 방문자
  • 12,976 명최대 방문자
  • 2,111,543 명전체 방문자
  • 5,528 개전체 게시물
  • 697 개전체 댓글수
  • 47 명전체 회원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