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ST 2025.07.12 22:01 (Sat) Asia/Seoul
  • RSS
  •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하늘의세상을보는마음-Camera 하늘의세상을보는마음-SkyMoon
하늘의 세상을 보는 마음 - Heart to see the world 
하늘의세상을보는마음-Menu
하늘의세상을보는마음-SkyMoon 하늘의세상을보는마음-Camera
  • 0
  • Public Forum
    • 손님 갤러리
    • 추천 사진
    • 추천 음악
    • 추천/정보
    • 하늘 작성,편집
    • 광장 (Plaza)
    • 하늘 중고 판매
  • Arts in Life
    • Photo Poem, Photo Essay
    • Photo Note
    • Photography
    • Poem, Calligraphy
    • Photos at tistory/
    • Photos at facebook/
  • Info Service
    • 기기 설정 / 유틸
  •  
Public Forum
  • 손님 갤러리
  • 추천 사진
  • 추천 음악
  • 추천/정보
  • 하늘 작성,편집
  • 광장 (Plaza)
  • 하늘 중고 판매
Arts in Life
  • Photo Poem, Photo Essay
  • Photo Note
  • Photography
  • Poem, Calligraphy
  • Photos at tistory/
  • Photos at facebook/
Info Service
  • 기기 설정 / 유틸
  • Public Forum
  • Arts in Life
  • Info Service
0
  • Photo Poem, Photo Essay
  • Photo Note
  • Photography
  • Poem, Calligraphy
  • Photos at tistory/
  • Photos at facebook/
Photo Note, Diary
사진 노트, 일기
  • 전체
  • Note
  • Diary
  • ETC(4)
ETC(4)
  • 전체
  • Note
  • Diary
  • ETC

마천루 위에서의 점심 식사 (Lunch atop a Skyscraper)

[ETC]
4,461  2025.06.02
YouTube-마천루 위에서의 점심 식사 (Lunch atop a Skyscraper) ============ 사진) 마천루 위에서의 점심 식사 (Lunch atop a Skyscraper) * 맨해튼의 록펠러 센터 빌딩 노동자 사진 70층 철골 위 점심식사: 1932년 이 유명한 사진은 어떻게 찍혔을까? 1932년 뉴욕, 지상 260미터 철골 빔 위에 앉아 점심을 먹는 남자들.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이 사진 뒤엔, 알려지지 않은 진짜 이야기들...

자유에 대한 가격

[ETC]
4,543  2025.05.25
고흐 - 감자 먹는 사람들 / De Aardappeleters - Vincent van Gogh * 자유에 대한 가격 얼마 전 사진을 배우시려는 분께 고흐의 "감자 먹는 사람들"이라는 그림에 대한 이야기를 해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 빈센트 반 고흐 (Vincent van Gogh) 고흐의 동생 테오는 네덜란드 촌동네에서 파리로 유학을 보낸 고흐 형님에게 이 그림에 대한 편지를 받았습니다. 고흐는 이전까지는 습작일 뿐 화가로써 제대로 된 ...

어느 날의 순광 일몰 촬영 일기 (김영갑의 사진을 보면서)

[ETC]
5,190  2022.10.19
어느 날의 순광 일몰 촬영 일기 (김영갑의 사진을 보다가) * 아래 글은 감상자의 상상력으로 작성된 독백 소설이며 원작자의 작품 의도와는 무관합니다. 오늘도 오름에 올랐다. 근래 뜸했던 오름의 일몰 사진을 촬영하고 싶었다. 시간이 날 때마다 와서 몇번째라기보다 몇년째인지를 세는 것이 빠를 것 같다. 그래도 이번엔 조금 오랫만이다. 오늘은 오름 기슭에서 오름의 능선과 일몰을 함께 담아야겠다. 몸 상태가 그리 좋지 않다. 언제나 삼각대를 세우고 카...

어느 물방울의 회상 (해인사)

[ETC]
6,997  287  2017.09.09
어느 물방울의 회상 나는 흘러 가는 강물 속에서 이름도 갖지 못했던 작은 물방울이었습니다. 언제부터 이렇게 흘러 가고 있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작은 굽이를 돌고 너른 모래톱을 느긋히 지나 폭포 속으로 뛰어 듭니다. 그렇게 흘러 가다 보니 너무 넓고 깊어 끝을 알 수 없는 곳에 도착했습니다. 그 곳이 바다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따스한 햇살이 나를 감싸던 날 몸이 점점 가벼워집니다. 마침내 나는 물방울이 아닌 어떤 존재...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추천순
정렬 목록
검색
  • 1

Search

  •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 법적고지
  • 안내
  • 문의
  • [to Mobile]
하늘의 세상을 보는 마음 - Heart to see the world
Login 회원가입 암호찾기
MENU
홈으로
문의
  Public Forum
  • 손님 갤러리
  • 추천 사진
  • 추천 음악
  • 추천/정보
  • 하늘 작성,편집
  • 광장 (Plaza)
  • 하늘 중고 판매
  Arts in Life
  • Photo Poem, Photo Essay
  • Photo Note
  • Photography
  • Poem, Calligraphy
  • Photos at tistory/
  • Photos at facebook/
  Info Service
  • 기기 설정 / 유틸
STATS
  • 60(1) 명현재 접속자
  • 8,933 명오늘 방문자
  • 8,696 명어제 방문자
  • 12,976 명최대 방문자
  • 2,341,591 명전체 방문자
  • 5,774 개전체 게시물
  • 701 개전체 댓글수
  • 48 명전체 회원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