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II (하우스텐보스)

하늘 No.77 [연작] 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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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 Groban] You're Still You  


길 II (하우스텐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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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II

이곳의 길은
아름답다.

한걸음, 한걸음
내딛을때마다
행복감과
아쉬움들이 교차되었다.

- 하늘의 세상을 보는 마음 -

No. 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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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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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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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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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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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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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B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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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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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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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 : 하늘 Edited, Arranged, Produced : 하늘 2004.08.04 - 2004.08.07 일본, 우레시노 온천, 후쿠오카 나가사키현 하우스텐보스 (Huis Ten Bosch) 2004.09.15 - 2004.09.17 일본, 사세보, 후쿠오카 나가사키현 하우스텐보스 (Huis Ten Bosch) Contax N1 Carlzeiss T* Vario-Sonnar N 24-85mm f/3.5-4.5, Vario-Sonnar N 70-200mm f/3.5-4.5 Contax Aria Carlzeiss T* Distagon 28mm f/2.8, Tessar 45mm f/2.8, Sonnar 180mm f/2.8, Vario-Sonnar 28-85mm f/3.3-4 Fuji Reala 100, AutoAuto 200, X-TRA 400 Fuji Provia 100f (RDP III) SkyMoon.info 길 II (하우스텐보스) Photo-Image
[Josh Groban] You're Still You (Josh Groban) 길 II (하우스텐보스) Photo-Image https://youtu.be/GKFdZVhons0 https://youtu.be/_xBZNSmF338
Through the darkness I can see your light And you will always shine And I can feel your heart in mine Your face I've memorized I idolize just you 어둠 가운데 난 당신의 빛을 볼 수 있어요 당신은 언제나 눈부시겠죠 난 내 안의 당신의 마음을 느낄 수 있어요 내가 기억하는 당신의 얼굴 난 당신만을 사모해요 I look up to Everything you are In my eyes you do no wrong I've loved you for so long And after all is said and done You're still you After all You're still you 난 존경해요 당신의 모든 것을 내 눈에 비친 당신은 잘못하는 법이 없죠 난 당신을 오래토록 사랑해왔어요 모든 말과 행동 뒤에도 당신은 여전해요 모든 일이 지난 후에도 당신은 변함없어요 You walk past me I can feel your pain Time changes everything One truth always stays the same You're still you After all You're still you 당신이 나를 스쳐지나가죠 난 당신의 아픔을 느낄 수 있어요 시간이 모든 것을 변화시키죠 한 진실만이 언제나 그대로 남아있어요 당신은 여전해요 모든 것이 지난 후에도 당신은 변함없어요 I look up to Everything you are In my eyes you do no wrong And I believe in you Although you never asked me to I will remember you And what life put you through 난 존경해요 당신의 모든 것을 내 눈에 비친 당신은 그릇되는 법이 없죠 난 당신을 신뢰해요 당신이 내게 바란 적이 없다하더라도 난 당신을 기억할 거예요 당신이 견뎌낸 삶을 And in this cruel and lonely world I found one love You're still you After all You're still you 이 잔인하고 사랑스러운 세상에서 난 사랑 하나를 찾았어요 당신은 여전해요 모든 것이 지난 후에도 당신은 변함없어요

https://skymoon.info/a/PhotoEssay/77  

아직은 한 줄기 시(詩)를 사랑하고 노래처럼 불이 켜지고 바람과 함께 흐린 날이 왔다 [최돈선-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