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낮은 바다를 보며

하늘 No.307 [초기] 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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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e Friesen] Remembering You  


세상에서 가장 낮은 바다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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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 海 所 以 能 爲 百 谷 王 者, 以 基 善 下 之.

강과 바다가 수 많은 시내의 왕이 될 수 있는 것은 자기를 잘 낮추기 때문이다. - 도덕경 66장 (노자) - - 하늘의 세상을 보는 마음 - No. A1 * 세상에서 가장 낮은 바다를 보며 Photo-Image No. A2 세상에서 가장 낮은 바다를 보며 Photo-Image No. A3 세상에서 가장 낮은 바다를 보며 Photo-Image No. A4 세상에서 가장 낮은 바다를 보며 Photo-Image No. A5 세상에서 가장 낮은 바다를 보며 Photo-Image No. A6 * 세상에서 가장 낮은 바다를 보며 Photo-Image No. B1 세상에서 가장 낮은 바다를 보며 Photo-Image No. B2 세상에서 가장 낮은 바다를 보며 Photo-Image No. B3 세상에서 가장 낮은 바다를 보며 Photo-Image No. C1 세상에서 가장 낮은 바다를 보며 Photo-Image No. C2 * 세상에서 가장 낮은 바다를 보며 Photo-Image No. C3 세상에서 가장 낮은 바다를 보며 Photo-Image No. C4 세상에서 가장 낮은 바다를 보며 Photo-Image Photography : 하늘 Edited, Arranged, Produced : 하늘 2002.09.29 문화답사소모임 구룡포 부두 Canon D60, EF28-135/3.5-5.6 IS 2002.05.12 CEC 경상지역 정기 촬영 모임 부산 송정, 기장, 대변 Minolta X-700 Rokkor 28/3.5 Kodak Elite Chrome 100 2002.04.21 경북 영덕 바닷가 CANON EOS D30 EF50/1.8, EF28-135/3.5-5.6 IS, EF70-210/3.5-4.5 [Special Thanks] 문화답사 모임 CEC 경상지역 모임 가족 모임 [관련 연작] 갇힌 사랑 사람들 I (길위에서) SkyMoon.info 세상에서 가장 낮은 바다를 보며 Photo-Image [Eugene Friesen] Remembering You (Arms aroud you) 세상에서 가장 낮은 바다를 보며 Photo-Image https://youtu.be/WIRyltHjo7E https://youtu.be/w-WSBxWxA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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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길은 두려움이다. 인적이 없는 숲은 두려움과 동시에 외로움이다. 낮은 억새의 바람소리도 으르렁 거리는 신음소리처럼 들린다. 밝은 햇살은 조금도 위안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바람과 어른거리는 그림자 때문에 더욱 혼란스럽기만 하다 [하늘-숲 속에 들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