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세상을 보는 마음 - Heart to see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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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엠, 에세이 (Photo Poem, Essay), 연작
인생은 한바탕 꿈
[연작]
6,560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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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에서
[연작]
6,614
215
강가에서 - 김용택 - 강가에서 세월이 많이 흘러 세상에 이르고 싶은 강물은 더욱 깊어지고 산그림자 또한 물 깊이 그윽하니 사소한 것들이 아름다
가는 자(者)와 남은 자(者)
[연작]
6,706
292
긴 헤어짐일지라도 - 내 책상위의 천사 : 하늘 - 지금은 헤어집시다. 우리들의 만남보다 오히려 더 긴 헤어짐을 겪을지라도 지금은 헤어집시다.
Farewell 2003
[연작]
6,571
390
2003년 동안 담았던 사진들을 모아봤습니다. 서로가 보았던 세상들의 모습을 다른 분들과 함께 나눌 수 있다는 것에 항상 감사해 합니다. 참 좋
사람이 없는 곳에서 3
[연작]
6,379
306
사람이 없는 곳에서 3 열리지 않는 문을 두드리다 ... In places without people 3 It knocks on the door
사람이 없는 곳에서 2
[연작]
6,135
240
사람이 없는 곳에서 2 떠나 간 자리에 서서 그 기억을 바라 보다 ... In places without people 2 I stand wher
사람이 없는 곳에서 1
[연작]
1
6,386
327
사람이 없는 곳에서 1 기억은 시간 속에 흔적으로 남다. ... In places without people 1 Memories remain a
일년을 함께 한 노래를 들으며
[연작]
5,862
109
우리가 가질 수 있는 시간은 과거라는 이름의 그것뿐이다. No
영원에 대한 소묘
[연작]
6,089
330
아이가 태어나고 그를 처음으로 안았을때서야 나는 나의 부모로부터 받은 생명의 빚이 있었음을 알았다. 부모는 한 생명이 태어남으로 인해 선조로 부
어느 낙서를 보다가
[연작]
5,851
215
. . . 선영이 힘들때마다 오는 곳!! 넌 잘할 수 있어. 화이팅 ^_^ ... 누군가 남겼을 이 낙서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몇몇 얼굴들을 떠
서시 (序詩)
[연작]
6,607
300
서시 (序詩) - 김남조 가고 오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더 기다리는 우리가 됩시다. 더 많이 사랑했다고 해서 부끄러워할 일은 없습니다. 더 오래
가을의 길 1
[연작]
6,426
192
가을의 길 1 고개를 한껏 숙이면 발 아래 나의 삶이 비치는 거울이 있다. 이 길을 걸을 때면 낙엽의 소리로 나에게 이야기한다. ... Autu
생명의 크기 (씨엠립, 캄보디아)
[연작]
5,463
187
생명의 크기 가까이 있는 생명이 크게 보이고 멀리 있는 생명이 작아 보이는 것은 그저 원근감일 뿐이다
바라봄 (러시아)
[연작]
5,662
206
바라봄 유심히 보면 꽃잎이 보이고 무심히 보니 뿌리가 보인다 常有慾 以觀其花 常無慾 以觀其根 상유욕 이관기화 상무욕 이관기근 - 하늘의 세상을
진실 앞에서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연작]
5,719
289
진실 앞에서 외로운 사람은 진실해 집니다. 오롯히 혼자 이기에 거짓이 쓸모 없기 때문입니다.
한 명의 사람이 태어나 (러시아, 에스토니아)
[연작]
1
7,258
395
한 명의 사람이 태어나 얼마나 많은 사람들과 만나게 될까요? 몇 명의 사람과 서로 눈을 맞추고 손을 잡을까요? 몇 번의 포옹이 있을까요? 몇 번
길 위의 풍경 (러시아, 에스토니아)
[연작]
1
9,543
372
[Connie Dover] I Am Going to The West 길 위의 풍경 차창 밖으로 아련히 눈에 잡히는 자작나무 숲 나는 국경을 넘어
저녁 (로텐부르크)
[연작]
5,981
222
저녁 해가 저물 때쯤에 나는 독일과 체코 여행의 마지막을 이 곳에서 보내고 있다. 일몰의 시간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이다. 세상의 모든 빛들
여행 (로만틱가도)
[연작]
6,383
126
여행 (로만틱가도) 그런 곳이 있다. 죽어서 묻히고 싶은 곳.. 한참을 산을 올라서 만난 강 너머의 초원을 보면서 내가 죽으면 저 곳에 묻히고
떠남 (빌룬트, 독일, 체코)
[연작]
6,054
303
떠남 모든 떠남의 종착지는 출발한 그 자리이다. "떠난다"는 말 속에는 이미 그런 뜻이 있다. 때로는 떠나는 중인지 되돌아가는 중인지 알 수 없
여유 (프라하)
[연작]
7,942
251
프랑크푸르트에서 프라하까지 달리며 보았던 전원의 풍경들을 마음에서 떠나 보내지 못한 채 프라하에 도착하니 오후가 되었습니다. 수백년전 건물들이
귀천(歸天) (프라하)
[연작]
8,138
123
귀천(歸天) - 천상병 - 나 하늘로 돌아 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
하루 1 (프랑크푸르트)
[연작]
6,800
129
하루 1 시계 위의 하루는 언제나 같은 속도지만 유난히 긴 하루가 올 때가 있다. ... A day always has the same spee
가지 않은 길 (프랑크푸르트)
[연작]
6,548
181
가지 않은 길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은 없다. 그런 것이 있다 해도 길이라 불리워지지 않을 것이다. 시간을 겹쳐 보면 길 위에서 혼자인 사람은 없
고독 (하이델베르그)
[연작]
6,616
325
고독 한국말을 알아 듣는 사람이 주위에 없으니 혼자 걸으며 중얼 거려도 그 비밀이 새나가지 않겠다 싶다. 길거리 카페에서 한 잔의 커피와 함께
산책 (하이델베르그 고성)
[연작]
6,375
148
산책 두 팔을 벌리고 아침 산책길을 걷노라면 손가락 사이로 촉촉한 아침 공기들이 스쳐 지나갑니다. 어떤 아침은 이렇게 내 삶의 하루에게 인사를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연작]
6,760
333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중에서 - 괴테 - 9월 10일 로테는 달빛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도록 우리의 주의를 환기시켜 주었네. 달은 너도밤나무 숲의
기억의 시간 (모스크바)
[연작]
7,064
214
1941 ~ 1945년에 숨진 무명 용사에게 바친다. 비록 그대들의 이름은 알지 못하지만, 그대의 숭고한 희생은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
햇빛과 함께 (모스크바)
[연작]
6,924
229
햇빛과 함께 - H.하이네 (Heinrich Heine) (하늘 일부 번역) 햇빛과 함께 봄이 오면 봉오리를 열고 꽃은 핀다. 달이 반짝이기 시
삶 III (모스크바)
[연작]
6,614
177
삶 III 길을 걷다 어느 이름 없는 죽음을 만났다. 누군가 그를 잊지 않고 있나 보다. 그가 세상과 안타까운 이별을 해야 했던 이곳에서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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