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의 일기

하늘 No.188 [연작] 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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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Light] 아는 여자  


어느날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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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잠들때마다

매일 아침
일어날때마다

나는 이야기 한다.


- 하늘의 세상을 보는 마음 -

아직은 끝이 아니다. 아직은 갈 길이 멀다.
No. 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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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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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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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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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혼자가 아니다. 혼자가 아니다.
No. 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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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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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B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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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B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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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B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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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B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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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면서 시작한 상념은 잠든 후에도 여전하다.
No. 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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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C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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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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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C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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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C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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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C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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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 없이 지나가는 바람처럼 살고 싶었는데
No. 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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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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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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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세상에는 내가 사랑하는 것들이 너무 많이 남아 있다.
No. E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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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잠들 때마다 매일 아침 일어날 때마다 나는 이야기 한다. 아직은 끝이 아니다. 아직은 갈 길이 멀다. 나는 혼자가 아니다. 혼자가 아니다. 눈을 뜨면서 시작한 상념은 잠든 후에도 여전하다. 흔적 없이 지나가는 바람처럼 살고 싶었는데 이미 세상에는 내가 사랑하는 것들이 너무 많이 남아 있다.
Photography : 하늘 Edited, Arranged, Produced : 하늘 2004.01.31 기내 촬영 2004.06.12 대구 화원 경남 산청 대원사 2004.06.27 김천 부항 혜인동 2004.07.30 충남 원산도 Voigtlander Bessa R2 Voigtlander NOKTON 35/1.2 (black) Leica Elmar-M 50/2.8 Contax G1 Contax CarlZeiss T* G Biogon 28/2.8, G Planar 35/2, G Sonnar 90/2.8 Contax AX Contax Carlzeiss T* Vario-Sonnar 28-85/3.3-4, Sonnar 180/2.8 Fuji Superia 100 Fuji AutoAuto 200 Fuji X-TRA 400 SkyMoon.info 어느날의 일기 Photo-Image [DayLight] 아는 여자 어느날의 일기 Photo-Image https://youtu.be/AWpccSD0jsY https://youtu.be/LMxlH79HPeM
항상 다른곳만 바라 보고 있던 그대 그런 그대 뒷모습만 바라 보던 나는 한번쯤은 뒤돌아볼까봐 매일 가슴 조이며 그대 그림자를 밟고 서있었던거죠 어쩜 나란 사람 많이 부족하더라도 나의 모든 걸 그대에게 다 줄수있죠 그대에게 나라는 사람이 이름조차 모르는 그냥 아는 여자일지 몰라도 난 그것마저 작은 행복인걸요 그렇게 천천히 아주 조금씩 난 느껴요 내 서툰 사랑이 그대 마음에 닿을수 있게 단 한번도 그대 입술 사이로 듣지 못한 말 내 이름 따스하게 불러 줘요 제발 --- 그대 힘들고 아팠던 지난 기억 모두 내가 하나둘씩 지울 수 있으면 해요 그리고 그대 아는 여자가 나 하나였으면 해 그게 나의 욕심일지 몰라도 난 그렇게만 믿고 싶은거겠죠 그렇게 천천히 아주 조금씩 난 느껴요 내 서툰 사랑이 그대 마음에 닿을수 있게 나는 그대만의 여자로 다시 태어나겠죠 그렇게 평생을 살고 싶은거겠죠 그렇게 천천히 아주 조금씩 난 느껴요 내 서툰 사랑이 그대 마음에 닿을수 있게 단 한번도 그대 입술 사이로 듣지 못한 말 내 이름 따스하게 불러 줘요 제발

https://skymoon.info/a/PhotoEssay/188  

많은 사랑을 보고 느낄수록 그 모든 경우의 유일한 공통점인 사랑이라는 것의 범위는 점점 더 좁아지고 간단한 무언가가 됩니다 [하늘-그대가 사랑에 대해 물었었지요]

동유럽 기차 여행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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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스캇 (Scotty - Allan Taylor) 스캇씨는 보통때처럼 향 좋은 몰트 위스키를 한 잔 하면서 오늘 아침 체크아웃 했다고 했다. 나는 그의 마지막 모습을 보지도 못하고 그저 사람들의 이야기만 들었다. 그는 숙박비가 그리 밀려 있지도 않았다. 떠나며 얼마 남지 않은 숙박비까지 모두 계산 했을 것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가 돌아오길 기약하며 약간의 지불을 남겨 두었을 것도 같다. 나는 그가 했던 이야기를 기억한다. 우리는 이 지구에서 태어난 것이 아니야. 태양보다도 훨씬 더 뜨겁고 큰 황금빛 별들에서 태어난 존재들이야. 우리가 태어난 별들은 너무 멀리 있어 가끔씩 그것을 잃어 버리곤 하지. 그를 찾아 가는 여행은 너무나 멀어 보여. 하지만 시간 문제일 뿐이야. 언젠가는 모두가 그 끝에 이르게 될 것이야. 너도 결국 그것을 알게 될 것이야. 나의 소중하고 아름다운 친구여. 스캇씨는 크고 오래된 열두줄 기타를 둘러 매고 호텔을 떠났다. 이 곳의 연주를 마치고 스캇씨는 그의 길 위에 있을 것이다. 그의 음악이 나의 뇌리에 남아 여전히 흥얼 거리고 있다. 그의 선율이 잊혀지지 않는다. 스캇씨는 지금 밤하늘의 별에게 그의 노래를 불러 주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별도 그의 음악을 듣고 있을 것이다. 나에게도 그 선율이 들려 온다. 스캇씨는 지금 어딘가에서 별과 함께 음악을 나누고 있을 것이다. - 번역: 하늘 - 하늘의 세상을 보는

오디오와 사진에 대한 단상(斷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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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이야기를 하려다 자기 맘대로 흘러 가버린 이야기 트랜스페어런트 (Transparent) 사전상의 의미로는 투명함 이라고 한다. 오디오 기기를 평가할 때 자주 사용되는 단어인 투명성이란 무엇인가? 소리는 보거나 만질 수 있는 구체적인 매체가 없고, 순간적으로 들을 수 있으나 곧 사라지는 추상적인 현상이기 때문에 그 평가 역시 매우 힘들다. 그럼에도 오디오를 통해 재생되는 소리를 평가하는 기준을 간단히 정리하면 음색, 음장, 다이내믹레인지 이렇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음색이란 각 소리의 특성으로서, 바이올린과 비올라가 같은 '도'음을 내도 소리가 다르게 들리는 근거가 된다. 즉 기본음은 같으나 그 배음이 달라 소리가 다르게 들리게 되며, 전기 전자적으로는 기음과 배음의 합성인 파형이 서로 다른 것이다. 음장이란 음악이 연주되는 공간감에 대한 평가 용어로서 임장감, 정위감 음장감 등으로 표현된다. 눈을 감고도 연주 (녹음) 실황을 상상할 수 있는 느낌을 전해주는 것을 의미한다. 다이내믹 레인지는 소리의 크기와 관련된 것으로 큰 소리와 작은 소리의 차이를 얼마나 정확히 재현해 주는가에 관련된 것이다. 사진적으로 이야기를 하자면 계조라 표현될 수 있다. 그 중 음색은, 재생음은 물론이고 실연에서도 가장 중요하다. 각 악기 고유의 소리를 얼마나 정확히 재생해 주는가는 공간감이나 크기에 앞서 가장 우선되는 상황이다. 소위 말해 피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