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세상을 보는 마음 - Heart to see the world

Photo Poem, Photo Essay

포토 포엠, 에세이 (Photo Poem, Essay), 연작

코스프레 대구 엑스코

하늘 No.309 [초기] 5857 111 2016-09-06

코스프레 대구 엑스코 Photo-Image

코스프레 대구 엑스코




- 하늘의 세상을 보는 마음 -

스핀


타야


깍까


유노


레이


메이르


Dr. 쟈칼


스핀, 파르페


아이



Photography : 하늘
Edited, Arranged, Produced : 하늘

2002.01.20
대구 엑스코

Canon EOS30
Sigma 24-70/2.8 DG DF, EF70-210/3.5-4.5, EF50/1.8 mk II

 SkyMoon.info

111

https://skymoon.info/a/PhotoPoem/309

어쩔 수 없다고 한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을 때의 과거 어느 때에는 어쩔 수 있을 때가 있었다 [하늘-어쩔 수 없었던 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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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을 위한 풍경 (The scenery made for wa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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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풍경 (Urban scenery)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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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없는 길 (A pathless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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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넓은 길은 끝없이 이어져 있다. 그 위를 지나는 그림자만큼 길은 좁아져 간다. 그 위를 지나는 시간들만큼 길은 짧아져 간다. 나의 걸음은

사람들 5 - 사람들 속에서 사람을 찾다 (People 5 - Finding someone among p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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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느긋한 오후 (One relaxed aftern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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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명상 - 선(禪) 8 (Meditation on the scenery - Zen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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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Freeedom) 3

[연작] 2 5,132 418

너에겐 자유가 있어. 끝없는 망망대해에서 어디로든 갈 수 있는 자유. 캄캄한 어둠 속에서 무엇이든 볼 수 있는 자유. 너는 누구든 마음을 다해

삶의 편린을 헤며 (Rinsing the pieces of life)

[연작] 2 5,148 417

사람들은 살아가며 얼마나 많은 발자국을 남길까? 내 삶에는 몇 번의 걸음이 있을까? 몇 번의 웃음이 있을까? 한 번을 걸으면 남은 걸음은 하나가

선택 (Ch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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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선택이란 가장 가까운 것, 가장 쉬운 것, 가장 좋은 것을 얻기 위함이 아니었다. 언제나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은 아니었지만, 선택하지

겨울 빛의 이야기 (Words of winter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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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색을 채우면 흰색이다. 모든 색을 비워도 흰색이다. 흰색은 색이 아니다. 그저 모든 색이 함께 있을 뿐이다. 그것은 내가 바라보면 존재한다

눈의 시공(時空) (Time and space of s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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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지난 어느 날이 그리워져... 그날은 즐겁고 힘들고 행복하고 바빴어. 그저 별 의미 없이 지나친 날이었지. 세월이 흐른 어느 날,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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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일으키시어 (You raise me up) / 체코, 프라하 내가 삶이 힘들고 영혼이 지쳐 마음의 무게에 쓰러질 때 당신이 제 곁에 오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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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춘 서한 (A letter to welcome spring, 賞春書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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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길 위의 눈 (Snow on a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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