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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Essay, Photo Poem 
포토 에세이 (Photo Essay), 사진 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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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서해에서

[연작] 5,183  308 
이 길을 걸어가다 조심스레 들여다본 내 마음에는 기다림이 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내 기다림은 만남을 기약하지 못하고 떠났던 길 위에서, 문득

봄의 시작

[연작] 5,227  195 
개화 (開花) - 고경희 내, 숨은 사랑 놓아주면 흰, 배꽃이겠네. 봄, 한철 각피(角皮)에 쌓였다. 매디마다 트는 흰, 배꽃이겠네 - 한국인의

추억 여행

[연작] 5,755  169 
지난 과거들이 만든 그리움은 추억이 되었다 산다는 건 수 많은 갈림길을 선택하는 것, 가지 못한 길의 궁금증을 마음에 담고서... 13년만에 그

여름 이별 (II)

[연작] 4,676  323 
머물 하늘은 저리도 넓은데 주검은 하루가 못되어 흙과 함께 뭉개어진다. 가을의 하늘은 높아진 만큼 꼭 그만큼 외로웁다. part6. 여름 이별

산과 물

[연작] 4,633  132 
Introduction, Portfolio One, San Franscisco, 1948 - Ansel Adams 진실 되고 효과적인 사진을 찍

지금의 시간

[연작] 1  6,345  339 
지금의 시간 흩날리며 내리는 눈이 있는 지금의 시간... 얼마나 영원할까? 아니면, 얼마나 순간이었을까? 눈꽃들은 내가 바라볼 때마다 한순간 허

지난 가을에 3 (자신만의 주소)

[연작] 6,161  308 
자신만의 주소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만의 주소를 가지고 있다. 이곳의 주소는 일주일 전 괜한 그리움을 느꼈던 자리 한 달 전 설레임으로 지났던 거

지난 가을에 2 (세상을 보는 마음 3)

[연작] 6,478  241 
세상을 보는 마음 3 감은 눈꺼풀에 눈동자를 그린다 해서 세상이 보이는 것은 아니다. 세상을 보는 가장 쉬운 방법은 그저 눈을 뜨는 것이다. .

지난 가을에 1 (행복과 삶)

[연작] 6,485  280 
행복과 삶 그대의 삶이 그대를 행복하게 해 주나요? 아니면 그대가 그대의 삶을 행복하게 해 주나요?

내 안엔 니가 저물고

[연작] 6,238  316 
사랑은 이르게 오고 더디 사라지고 내 안엔 니가 저물고 다시 떠오르고 - 이수영 5집 - 모르지 - ......

일출과 일물 (변산반도 4부)

[연작] 5,796  170 
촬영 - 류비아 커피님, 류비아님 홍가이님, 야이야님 하늘의 합동연작 --일년중 가장 낮은 일몰--

비밀 (秘密) (변산반도 3부)

[연작] 6,074  357 
갯메꽃 - 송수권 - 수저통에 비치는 저녁 노을, 시와 시학사 - 채석강에 와서 세월따라 살며 좋은 그리움 하나는 늘 숨겨놓고 살지 수평선 위에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변산반도 2부)

[연작] 5,901  105 
가시나무 - 시인과 촌장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수 없는

해후 (邂逅) (변산반도 1부)

[연작] 5,637  123 
누구나 챗바퀴처럼 돌아가는 생활의 일탈을 꿈꾼다. 가보지 못한 곳을 가보고 싶고 보지 못한 것을 보고픈 욕망을 안고 살아간다. 쉽게 떠나지 못하

하늘 그리고 ...

[연작] 4,596  240 
저 하늘에 떠 있는 수 많은 별들을 그리워 한 소년이 있었다. 세상이 갑갑해질 때마다 가물거리는 별을 보며 어떻게 하면 저 곳에 갈 수 있을까

장기면 바위섬의 일출 (Essay)

[연작] 6,131  198 
48시간의 하드코어 출사 출사 전날 대구는 천둥번개가 치고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었다. 이런 날 출사라니.. 그것도 일출 촬영이라니...

아픔이 일년을 지날때 (대구지하철역사고)

[연작] 5,408  367 
삶이 모든 것의 시작이 아니듯 죽음 또한 모든 것의 끝은 아니다. 나는 마음을 다해 그들의 행복을 기원한다. 사

우포의 새벽 (Essay)

[연작] 6,418  213 
새벽의 우포 시간날때마다 찾는 우포는 시간과 계절, 온도와 습도들이 변할때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나 새벽의 우포는 한낮의 모습

천천히 보는 세상 (Essay)

[연작] 6,624  190 
인생은 한바탕의 꿈 언젠가 목숨의 위협을 받는 위험한 상황에 빠진 적이 있었다. "아.. 이젠 마지막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주위의 사물들

다른 사람에게

[연작] 4,938  138 
그랬었나요? 안다고 해도 어쩔 수 없는 ... 모른다 해도 그만인 일인거죠. 모두가 다른 곳을 보고 있다 해도 한편으로는 모두가 같은 입장일지도

기억의 편린(片鱗)

[연작] 4,526  216 
봉우리 - 김민기 사람들은 손을 들어 가리키지 높고 뾰족한 봉우리만을 골라서 내가 전에 올라가 보았던 작은 봉우리 얘기 해줄까? 봉우리... 지

여름날의 나들이 (표충사)

[연작] 4,323 
영남 알프스 산군인 재약산 기슭과 천황산 남서쪽에 위치한 표충사는 신라 흥덕왕 4년(829년)에 황면선사가 창건하고, 고려 충렬왕 때 일연국사가

되돌아 보기

[연작] 4,726 
자화상 (自畵像) - 윤동주 - 산모퉁이를 돌아 논 가 외딴 우물을 홀로 찾아가선 가만히 들여다봅니다. 우물 속에는 달이 밝고 구름이 흐르고 하

중독(Addiction)

[연작] 5,092  245 
나는 중독을 이렇게 정의한다. "그것을 할 때 즐거운 것이 아니라 하지 못할 때 괴로운 것" 사진... 나는 일년에 한두달.. 또는 몇년에 수개

오디오와 사진에 대한 단상(斷想)

[연작] 4,930  390 
오디오 이야기를 하려다 자기 맘대로 흘러 가버린 이야기 트랜스페어런트 (Transparent) 사전상의 의미로는 투명함 이라고 한다. 오디오 기

나에게 사진은

[연작] 5,333  298 
나에게서 사진은 무엇일까? 사진을 시작하면서 처음에 그저 신기함으로 다가 오던 기계와 인화물들이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나에게 사진은 어떤 의미로

2001 회상

[연작] 6,868  197 
엽서(葉書) - 최 돈선 누가 나를 사랑하나 ? 한 편의 영화(映畵)처럼 강(江)이 떠나고 포플러가 자라고 바람과 함께 흐린 날이 왔다. 나는

여름날의 상념

[연작] 7,501  296 
강(江) - 김준태 愛人이여 구름을 이고 오는 ... 여름날의 멀고 먼 길을 아는가? 얼굴을 나중에 오게 하고 마음을 먼저 보내는... 멀리서

숲속에 들어서다 - old

[연작] 1  9,918  110 
1. 숲속에 들어서다.. 1. Wandering about in the woods 낯선 길은 항상 두려움이다.

가을날의 사색 [MV]

[연작] 7,071  367 
(부제: 슬퍼하지 마십시오) Auf Wanderung (방랑) - Hesse Hermann (헤르만 헤세) Sei nicht traurig,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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