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세상을 보는 마음 - Heart to see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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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엠, 에세이 (Photo Poem, Essay), 연작
여행 III (모스크바)
[연작]
8,054
386
[Norah Jones] Seven Years 여행 III (모스크바) 러시아에 도착하니 푸슈킨은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라는 싯구절이 떠올
길의 끝에서 2 (하롱베이)
[연작]
6,870
299
길의 끝에서 2 이 곳은 길의 끝이다. 나는 이 곳에서 이별을 생각한다. 너로 인하여 고마왔노라고... 그동안 많이 행복했었다고... 그렇게 웃
캄보디아에서의 행복 (캄보디아)
[연작]
6,875
104
제가 그동안 캄보디아 출사여행을 다니며 느낀 생각이지만 연작에 포함될 내용은 아니어서 캄보디아 연작의 끝으로 붙여 봅니다.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삶의 이야기 1 (선택) (톤레삽, 씨엠립)
[연작]
6,479
218
삶의 이야기 1 (선택)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는 복잡하지만 또한 간단한 것 같다. 내가 타인에게 얻어야 하는 것이 있으면 불편하고 그렇지 않으면
여행 중 생각난 어떤 이야기 (씨엠립)
[연작]
6,321
220
여행 중 생각난 어떤 이야기 아귀 지옥의 사람들이 바쁜 일상중에 짬을 내어 지상으로 관광을 나오게 되었다. 그들 중 마음씨 착한 한 여인이 지상
천년의 세월을 뒤돌아서며 (앙코르와트)
[연작]
6,521
173
. . . . . N
어느 여행가이드의 이야기 (씨엠립)
[연작]
6,644
299
어느 여행가이드의 이야기 한 젊은이가 있었다. 한국에서 어머니와 잦은 갈등으로 괴로워하던 그는 베낭 하나를 메고 정처 없이 떠돌다 마침내 이곳에
돌에 새겨진 이야기 (캄보디아)
[연작]
6,650
108
돌에 새겨진 이야기 글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돌에 새겨 둔 그들의 이야기는 세월이 흐른 후에는 글로 써진 그것보다 더 많은 이야기들을 우리에게
길 II (하우스텐보스)
[연작]
6,704
107
길 II 이곳의 길은 아름답다. 한걸음, 한걸음 내딛을때마다 행복감과 아쉬움들이 교차되었다.
나라속의 작은 나라 2 (하우스텐보스)
[연작]
6,384
327
** *** ***** ******** N
나라속의 작은 나라 1 (하우스텐보스)
[연작]
6,655
376
+ --.-- +
남국의 노을을 바라보며 (보라카이)
[연작]
1
6,444
219
남국의 노을을 바라보며 본국은 추운 겨울 날씨지만 지금 나는 이 해변에서 남국의 노을을 보고 있습니다. 황홀한 일몰 풍경이지만 이곳 사람들은 지
삶의 여행 (A journey of life) / 길리 트라왕안 [MV]
[연작]
5,754
231
여행은 평범한 날들로부터의 떠남, 그러나 삶으로부터의 외면이 아니니... 세 상 속 에 서 마 음 을 다 해 삶 을 찾 는 것 어쩌면, 그것이
서로가 (To each other)
[연작]
2
5,836
378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 그대만큼 나를 외롭게 한 이도 없었다 이 생각을 하면 내가 꼭 울게 된다 그대만큼 나를 정직하게 해 준
잘츠부르크의 거리 풍경 (오스트리아)
[연작]
1
7,044
310
잘츠부르크의 거리 풍경 모짜르트의 음악 속에는 너무도 많은 악상들이 있다. 그가 오선지 위에 음표를 그릴 때를 상상하면 너무도 많이 떠올라서 손
나무 (Tree) 2
[연작]
6,024
160
나무 - 원태연 왜 하필 나는 당신 가슴속에서 태어났을까요 넓은 곳에서 자유로운 곳에서 아름다운 곳에서 태어나지 못하고 여기서만 이렇게 자라나고
겨울이 지나가며
[연작]
6,577
211
이렇게 소중한 하나의 겨울이 지나갑니다. 나도 이제는 시간의 흘러감을 행복해 하기를 바랍니다.
시작 (始作)
[연작]
6,074
274
:::::::::::::::::::::::: :::::::....:::..:::.:::: :::.....::::::.::..::::: :::..
시간 (時間) IV (회룡포)
[연작]
6,501
131
지난 시간은 기억으로만 남고 다가 서는 시간은 아직 존재 하지 못합니다 현재는 빛의 속도로 지나서 볼 수도 잡을 수도 없습니다. - 하늘의 세상
편지 (便紙)
[연작]
6,302
126
편지 (便紙) - 김남조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 그대만큼 나를 외롭게 한 이도 없었다. 이 생각을 하면 나는 꼭 울게 된다.
봄을 위하여
[연작]
6,397
205
봄을 위하여 - 천상병 겨울만 되면 나는 언제나 봄을 기다리며 산다. 입춘도 지났으니 이젠 봄기운이 회사하다. 영국의 시인 바이론도 '겨울이 오
산길을 오르며
[연작]
6,232
246
그 해 겨울 산을 오르는 자동차 안에서 급한 전화 통화로 결국 카메라에 손도 못 대보고 되돌아왔던 길이 있었다. 그리고 한 해가 지난 후 그 길
옛사랑
[연작]
6,421
205
옛사랑 - 이문세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 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 보네.
겨울 2003
[연작]
7,900
257
빗장 - 김용택 내 마음이 당신을 향해 언제 열렸는지 시립기만 합니다 가만히 있을 수 없어 논둑길을 마구 달려 보지만 내달아도 내달아도 속떨림은
사람들 II (사람들의 추억)
[연작]
5,845
253
그리운 통화 - 추영희 한번 주고받은 눈길만으로도 소설처럼 죽고 싶은 때가 있습니다 산다는 일이 무시로 아파 살을 부비며 밤새 편지를 써봐도 심
사람들 I (길위에서)
[연작]
8,416
244
난 어디에 있는 걸까? 천만 번 돌리다가만 공중전화의 그 신호음 속에 숨어 있을까? 나의 참 모습은... 의미 없는 한숨으로 문득 떠 오르는 나
바라본다는 것
[연작]
6,035
345
비 오는 날 비를 보고 바람 부는 날 바람을 본다. 세상엔 볼 수 없는 것이 없고 보이는 것도 없다.
어느 한가한 하루
[연작]
5,899
285
하루쯤은 세상일 다 잊고 그냥 나무그늘에 누워서 파랗게 맑은 하늘을 눈부셔하면서 기분 좋게 낮잠 한숨 자고픈 날이 있다. - 하늘의 세상을 보는
삶 IV
[연작]
6,786
174
삶 IV 사람은 미래에 대해 얼마나 자유로울까? 찰라의 순간에도 평생의 고민으로도 알 수 없는 수 많은 이유들이 밀려 드는 시간의 흐름을 벗어
사랑하면 할수록
[연작]
6,816
202
사랑하면 할수록 - 유영석 노을 지는 언덕 너머 그대 날 바라보고 있죠. 차마 말하지 못한 내 마음을 이미 알고 있었나요? ... The m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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