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세상을 보는 마음 - Heart to see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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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세이 (Photo Essay), 사진 연작
나라속의 작은 나라 1 (하우스텐보스)
[연작]
5,157
376
+ --.-- +
남국의 노을을 바라보며 (보라카이)
[연작]
1
5,386
219
남국의 노을을 바라보며 본국은 추운 겨울 날씨지만 지금 나는 이 해변에서 남국의 노을을 보고 있습니다. 황홀한 일몰 풍경이지만 이곳 사람들은 지
삶의 여행 [MV]
[연작]
4,532
231
삶의 여행 여행은 일상의 떠남입니다. 하지만 삶을 외면하려 떠남이 아닙니다. 오히려 마음을 다해 세상속에서 삶을 찾습니다. 편리함이 없는 섬을
삶의 여행
[연작]
1
10,318
120
삶의 여행 여행은 일상의 떠남입니다. 하지만 삶을 외면하려 떠남이 아닙니다. 오히려 마음을 다해 세상속에서 삶을 찾습니다. 편리함이 없는 섬을
서로가
[연작]
4,581
261
편지 - 김남조 그대만큼 사랑스런 사람을 본 일이 없다 그대만큼 나를 외롭게 한 이도 없었다 이 생각을 하면 내가 꼭 울게 된다 그대만큼 나를
여행 II (태국)
[연작]
5,337
103
여행 2 때로는 세상의 모습에 의미를 두지 않고 그저 순수하게 즐거운 시간만을 위한 여행이 더욱 행복할 때가 있다. 심각하게만 바라본다고 해서
잘츠부르크의 거리 풍경 (오스트리아)
[연작]
1
5,832
310
잘츠부르크의 거리 풍경 모짜르트의 음악 속에는 너무도 많은 악상들이 있다. 그가 오선지 위에 음표를 그릴 때를 상상하면 너무도 많이 떠올라서 손
나무 (Tree) 2
[연작]
4,909
160
나무 - 원태연 왜 하필 나는 당신 가슴속에서 태어났을까요 넓은 곳에서 자유로운 곳에서 아름다운 곳에서 태어나지 못하고 여기서만 이렇게 자라나고
겨울이 지나가며
[연작]
5,512
211
이렇게 소중한 하나의 겨울이 지나갑니다. 나도 이제는 시간의 흘러감을 행복해 하기를 바랍니다.
시작 (始作)
[연작]
4,833
274
:::::::::::::::::::::::: :::::::....:::..:::.:::: :::.....::::::.::..::::: :::..
시간 (時間) IV (회룡포)
[연작]
5,260
131
지난 시간은 기억으로만 남고 다가 서는 시간은 아직 존재 하지 못합니다 현재는 빛의 속도로 지나서 볼 수도 잡을 수도 없습니다. - 하늘의 세상
편지 (便紙)
[연작]
5,032
126
편지 (便紙) - 김남조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 그대만큼 나를 외롭게 한 이도 없었다. 이 생각을 하면 나는 꼭 울게 된다.
봄을 위하여
[연작]
5,097
205
봄을 위하여 - 천상병 겨울만 되면 나는 언제나 봄을 기다리며 산다. 입춘도 지났으니 이젠 봄기운이 회사하다. 영국의 시인 바이론도 '겨울이 오
가을 하늘은 칼 한자루
[연작]
4,663
244
가을 하늘은 칼 한자루 시리도록 푸른 빛은 마음이 베이고 칼날 위에 선 바람은 앉을 곳이 없다. - 하늘의 세상을 보는 마음 중에서 -
산길을 오르며
[연작]
4,942
246
그 해 겨울 산을 오르는 자동차 안에서 급한 전화 통화로 결국 카메라에 손도 못 대보고 되돌아왔던 길이 있었다. 그리고 한 해가 지난 후 그 길
옛사랑
[연작]
5,234
205
옛사랑 - 이문세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 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 보네.
겨울 2003
[연작]
6,475
257
빗장 - 김용택 내 마음이 당신을 향해 언제 열렸는지 시립기만 합니다 가만히 있을 수 없어 논둑길을 마구 달려 보지만 내달아도 내달아도 속떨림은
사람들 II (사람들의 추억)
[연작]
4,462
253
그리운 통화 - 추영희 한번 주고받은 눈길만으로도 소설처럼 죽고 싶은 때가 있습니다 산다는 일이 무시로 아파 살을 부비며 밤새 편지를 써봐도 심
사람들 I (길위에서)
[연작]
6,931
244
난 어디에 있는 걸까? 천만 번 돌리다가만 공중전화의 그 신호음 속에 숨어 있을까? 나의 참 모습은... 의미 없는 한숨으로 문득 떠 오르는 나
바라본다는 것
[연작]
4,950
345
비 오는 날 비를 보고 바람 부는 날 바람을 본다. 세상엔 볼 수 없는 것이 없고 보이는 것도 없다.
어느 한가한 하루
[연작]
4,576
285
하루쯤은 세상일 다 잊고 그냥 나무그늘에 누워서 파랗게 맑은 하늘을 눈부셔하면서 기분 좋게 낮잠 한숨 자고픈 날이 있다. - 하늘의 세상을 보는
삶 IV
[연작]
5,709
174
삶 IV 사람은 미래에 대해 얼마나 자유로울까? 찰라의 순간에도 평생의 고민으로도 알 수 없는 수 많은 이유들이 밀려 드는 시간의 흐름을 벗어
사랑하면 할수록
[연작]
5,555
202
사랑하면 할수록 - 유영석 노을 지는 언덕 너머 그대 날 바라보고 있죠. 차마 말하지 못한 내 마음을 이미 알고 있었나요? ... The mor
어느 날 바다를 가다
[연작]
1
5,104
245
어느 날 바다를 가다 어느 날 바다를 갔다. 이야기 하지 않기로 한 바람과 카메라와 필름 세 통, 잊혀지기 포기한 마음 하나 들고... 그 곳에
그 한 달이 지날 동안
[연작]
4,843
310
그 한 달이 지날 동안 세상에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은 자기 자신뿐이라고 한다. 세상 속을 살면서 무언가를 원한다면 자신이 움직이는 방법밖에
꽃이 있는 풍경
[연작]
4,836
362
꽃이 있는 풍경 _ / | / | / ~ - Chapter 1 -
어느 서해에서
[연작]
4,994
308
이 길을 걸어가다 조심스레 들여다본 내 마음에는 기다림이 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내 기다림은 만남을 기약하지 못하고 떠났던 길 위에서, 문득
봄의 시작
[연작]
5,072
195
개화 (開花) - 고경희 내, 숨은 사랑 놓아주면 흰, 배꽃이겠네. 봄, 한철 각피(角皮)에 쌓였다. 매디마다 트는 흰, 배꽃이겠네 - 한국인의
추억 여행
[연작]
5,583
169
지난 과거들이 만든 그리움은 추억이 되었다 산다는 건 수 많은 갈림길을 선택하는 것, 가지 못한 길의 궁금증을 마음에 담고서... 13년만에 그
여름 이별 (II)
[연작]
4,526
323
머물 하늘은 저리도 넓은데 주검은 하루가 못되어 흙과 함께 뭉개어진다. 가을의 하늘은 높아진 만큼 꼭 그만큼 외로웁다. part6. 여름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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